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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칼럼

기업부설연구소 소장 '깐깐한 심'의 여성신문 탈모칼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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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두피 밑의 보이지 않는 위험 ‘두피열’
작성자 폴리큐션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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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73

 

‘머리에서 김이 난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만화에서는 화가 난다는 표현을 할 때 사람의 머리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는 식의 묘사를 하는데, 실제로 사람의 두피에서 열이 나는 증상이 있다. 바로 두피 염증으로 인한 탈모와 관계가 깊은 두피열이다.

염증 반응은 기본적으로 열의 발생, 붉어짐, 따가움, 가려움 등의 증상을 보인다. 탈모인들에게 나타나는 두피열의 원인은 탈모가 모낭 속의 미세한 염증 반응 때문에 나타난다. 특히 탈모 초기에 해당하는 사람 중에 두피에 열이 난다는 경우가 있다. 보통 막연하게 열이 문제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열을 다스리기 위해 한의학적인 방법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다.

두피에서 열이 나면 안 된다며 운동도 꺼리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두피에 열이 난다고해서 모두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다. 운동한 다음 열이 나는 것은 우리 몸의 지극히 정상적인 반응이고 일시적인 현상이다. 때로는 피로감을 느끼면서 얼굴에 열이 나고 머리도 무거워지며 두피에 열이 느껴지는 경우도 있지만, 이것은 과로로 인한 현상이므로 건강관리를 잘 하면 해결된다.

모발은 ‘성장기-휴지기-퇴행기’ 사이클을 거치며 자라고 빠지고를 반복하는데, 생장기에 있는 모낭은 상대적으로 크고 또 깊은 곳에 자리 잡고 있다. 휴지기로 가는 단계에서 모낭이 축소되고 2~3개월의 시간 동안 위쪽으로 조금씩 이동하면서 결국 머리카락이 빠지게 된다. 이 과정을 매개하는 것이 모낭 속의 미세한 염증 반응이다. 머리카락이 빠진다는 것이 그냥 저절로 쑥 빠지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통해서 나타나는 결과다. 탈모 초기 단계의 탈모인들이 느끼는 두피열은 대부분 이러한 모낭 속의 미세 염증 반응에 의해 발생한다.

따라서 두피열을 비롯한 두피자극이 정수리부위나 M자 부위를 중심으로 느껴지면 혹시 탈모 초기가 아닌지 한 번쯤 체크해 볼 필요가 있다. 영화 타이타닉의 장면처럼 빙산이 보이면, 수면 위로 드러난 부분보다 수면 아래 드러나지 않은 부분의 위험에 대해 대비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해결책으로는 모낭 속의 미세 염증을 완화할 수 있는 항염 진정기능이 있는 제품을 사용해 주는 것이다. 항염진정 제품 사용으로 두피열 및 두피 자극을 줄이면서 탈모량이 줄어들거나 탈모를 지연시키는 부가적인 효과까지 얻을 수도 있다.

재난 영화를 보면 항상 등장하는 장면이 있다. 지진이나 화산 발생 전에 동물들이 우르르 어디론가 이동하는 징후가 보이고 큰 사건이 벌어지게 되는데, 두피열 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에도 똑같이 적용 가능하다. 눈에 보이는 것들은 이후 벌어질 더 큰 사태에 대한 징후인 것이다. 촛불이 모이면 횃불이 아니라 화산이 되는 것을 보지 않았던가.

출처 : 여성신문(http://www.womennews.co.kr)

첨부파일 ballvic_follicution_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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