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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칼럼

기업부설연구소 소장 '깐깐한 심'의 여성신문 탈모칼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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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탈모와 지루성두피염 두 마리 토끼 잡기
작성자 폴리큐션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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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72


탈모와 두피 관련 제품을 개발하다보면 아무래도 아름다워지기 위해 사용하는 화장품이라기보다는 머리나 피부에 생긴 트러블로 인해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사용하는 제품 특성상 사용자들의 고민이 담긴 문의를 많이 받게 된다.


전화나 카페를 통해 많이 접하는 문의 중 하나가 “나는 탈모가 있는데 지루성두피염 증상까지 같이 있다. 이럴 때 난 어떤 제품을 써야 하는가? 탈모용 제품과 지루성두피염 제품을 같이 써도 괜찮은가?”라는 것이다. (정확한 의학적 용어는 ‘지루성피부염’이 맞지만, 모발이 자리잡고 있는 피부인 두피에 대한 내용이므로 독자들의 쉬운 이해를 위해 ‘지루성두피염’으로 칭하겠다.)


지루성두피염이 있다는 것 자체가 일단 두피 환경이 나쁘다는 것을 반영한다. 그리고 지루성두피염을 방치해 뒀다가 악화될 경우는 염증 반응으로 인해 모낭이 손상될 우려도 있다. 모낭의 손상은 영구탈모로 이어질 수도 있기 때문에 이 경우에는 지루성두피염에 대한 관리가 반드시 선행 또는 동반돼야 한다.


지루성두피염의 개선은 주로 피지를 분해해 섭취하면서 살아가는 피부상재균인 말라세지아(Malasezzia)의 증식을 억제하면서 피지의 양 또한 같이 조절해 주는 원리이고, 탈모 제품은 다양한 원인에 따라 두피의 환경을 개선하고 모낭에 영양을 공급해 주면서 정상적인 모발의 성장주기를 회복시켜주거나 탈모를 유발하는 물질의 전환이나 생성을 막는 원리이므로 서로 메커니즘이 다르다. 그러므로 탈모용 제품과 지루성두피염 제품은 병행해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만약 두 가지를 어떻게 병행 사용해야하는지 방법을 잘 모르겠다면 아래의 예시를 보고 참고하면 되겠다. 일주일에 한두 번 사용하는 제품은 띄엄띄엄 사용하다가 잊어버릴 수도 있으니 되도록이면 매일 사용할 수 있는 약산성의 산도(pH)를 가진 순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지루성두피염은 두피 표면에서 일어나는 비듬, 피지과다, 심한가려움, 뾰루지 같은 트러블이므로 샴푸를 사용해서 관리가 가능하다. 이와는 조금 달리 탈모 관리는 모낭을 통해 성분이 흡수되도록 해야 하기 때문에 해당 질환을 관리할 수 있도록 솔루션 형태로 나온 제품을 가지고서 두피에 직접 대고 문지르는 방법을 쓰는 것이 효과적이다. 샴푸로 지루성두피염을 관리하고, 부피가 작고 휴대가 간편한 솔루션 형태 제품 조합으로 꾸준하게 두피관리를 해주는 것이 좋다. 마치 농부가 농작물을 돌봄과 동시에 밭의 잡초를 뽑고 거름을 주는 것처럼 건강한 모발을 위해서는 모발 관리와 동시에 그 텃밭에 해당하는 두피개선도 동시에 이뤄져야 하는 것이다.


출처 : 여성신문(http://www.wome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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