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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칼럼

기업부설연구소 소장 '깐깐한 심'의 여성신문 탈모칼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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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모발 관리도 농사짓듯 ‘두피 밭’ 살펴야
작성자 폴리큐션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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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62


봄은 영어로 ‘spring’이라고 하듯 에너지가 넘치는 시기이고, 봄·여름·가을·겨울 4계절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때이기도 하다. 그리고 농사를 짓는 사람들에게는 한 해 농사를 시작하는 시기다. 농부들은 씨를 뿌리기 전에 밭을 곱게 갈아 농사 준비를 한다. 가을에 풍족한 수확물을 거두기 위해서는 작물을 세심하게 관리를 해줘야 하기도 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밭에도 손이 많이 간다. 물과 비료를 주고, 잡초를 뽑아주는 등의 여러 노력이 필요하다.

모발 관리도 농사와 비슷한 면이 많다. 시간을 두고 꾸준하게 모발과 두피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는 관리가 필요하다. 당장 이 치료를 받으면, 이 제품을 사용하기만 하면, 곧 머리가 쑥쑥 자라거나 풍성하게 자라는 것을 바라는 사람들이 많은데 애석하게도 탈모는 금방 개선이 되는 질환이 아니다. 보통 봄에 시작해서 가을에 수확을 거두는 농사처럼 최소 몇 개월 단위의 꾸준한 치료와 관리가 필요하다. 1인치 붓으로 이젤 다리에 경쾌한 소리로 물기를 털고는 팔레트의 반다이크 브라운을 찍고는 ‘어때요 참 쉽죠?’라고 하던 밥 로스 아저씨의 그림처럼 빠르게 결과가 보이면 좋겠지만 말이다.

가장 좋은 방법은 병원을 찾아가서, 전문가의 상담을 받고 탈모 치료를 받으면서 조금 더 빠른 개선을 위해 홈케어를 병행하는 것이 이상적이겠지만, 여건상 병원을 방문하기가 힘든 분들은 홈케어 제품으로라도 꾸준하게 관리를 해주는 것을 권한다.

먼저 씨를 뿌리기 전에 밭을 곱게 갈아서 좋은 땅을 만들어 주듯이 건강한 모발이 자라기 위해서는 두피 환경 개선이 필요하다. 매일 아침이나 저녁으로 본인이 편한 때를 골라 샴푸를 사용해서 깨끗한 두피 밭을 만들어 준다. 그리고 모발이 잘 자랄 수 있도록 두피 밭에 지속적으로 영양을 공급해 주면 된다. 세안 후 얼굴에 여러 제품으로 보습과 영양 공급을 해 주듯이 두피도 마찬가지다. 두피의 경우는 헤어팩이나 솔루션 형태로 된 제품 하나만 써줘도 충분하다.

얼마 전 인터넷 서핑 중 인상 깊게 문구 하나가 있다. 헬스장 입구에 붙은 문구였는데, “운동을 하면서 가장 어려운 것은 체육관에 오는 것입니다. 당신은 방금 그걸 해내셨습니다. 지금부터는 쉬운 걸 해보겠습니다.” 모든 일 중에서 시작이 제일 힘든 법이다. 탈모로 고민하다가 병원을 방문해서 탈모 치료를 시작했거나, 그와 병행 또는 단독으로 홈케어 제품 사용을 시작했다면, 지금부터는 모발 농사에 있어 쉬운 걸 하면 된다.

출처 : 여성신문(http://www.wome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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