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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칼럼

기업부설연구소 소장 '깐깐한 심'의 여성신문 탈모칼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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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탈모 치료, 메조테라피 알고 받자
작성자 폴리큐션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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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74


최근 병원의 탈모 치료를 위한 의료시술 중 가장 많이 시행되고, 좋은 효과를 보이면서 부각되기 시작한 시술이 있다. 바로 ‘메조테라피’ 기법이다.


메조테라피는 필요한 부위에 유효 성분을 소량씩 주입하는 일종의 주사요법이다. 일반 주사는 피부 깊이 주사 후 유효 성분이 혈관을 통해 전신으로 순환하도록 하는 반면 메조테라피는 피부의 진피층에 아주 얇게(보통 1mm 전후) 효과가 입증된 약물 3~4가지를 혼합해 직접 주사해서 그 부위만 영향을 주도록 한다. 한 번에 수십곳에서 수백 군데 주사를 할 수 있고, 자동주사기를 사용하거나 숙련된 의사가 직접 손으로 주사하기도 하며, 의사마다 약물을 조합하는 방법은 차이가 있다.


메조테라피는 본래 탈모를 위해 고안된 시술은 아니었다. 기존의 약물 치료 방식은 어깨근육 통증 치료를 예로 들면 약물 투여 후 간대사와 전신순환을 거쳐 어깨 근육에 도달해야 한다. 필요한 양의 최대 수십 배를 투여해야 하므로 특히 경구용 약은 간에 무리를 주고 위장장애 같은 부작용도 생길 수 있다.


프랑스의 피스터 박사는 1952년 아주 적은 양의 약물을 어깨 근육에다 직접 주사하는 방식을 고안했고, 특별한 부작용 없이 안전하게 통증을 치료했다. 근 반세기 동안 시행해 오면서 안전성이 입증돼 프랑스 의대에서 공식적인 치료 과목으로 인정받아 가르치고 있다. 현재 세계적으로 시행 중이며, 국제메조테라피학회도 결성돼 있다.


그런데 참 재미있는 것은 귤이 회수를 건너면 탱자가 된다고 하는 말처럼 원래 통증 치료 목적으로 개발된 메조테라피가 미국과 남미로 넘어가면서 비만이나 피부노화방지 분야에 응용됐다. 2000년대 초반 한국에는 비만이나 피부노화방지 분야의 시술 기법으로 소개된 후 탈모 치료 분야에 응용되기 시작했다. 2007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국제모발이식학회에 국내 의사들이 연구한 메조테라피의 탈모 치료 결과가 세계 최초로 발표되기도 했다. 당시 미국이나 캐나다 의사들은 아주 극소수가 탈모에 메조테라피를 도입했기 때문에 시대를 앞서간 한국 의사들의 노하우에 큰 관심을 보였다.


탈모에 활용되는 메조테라피는 메조페시아(Mesopecia , Mesotherapy+Alopecia)라고도 부르는데, 병원 방문 부담과 주사 공포 때문에 꺼리는 사람들도 있지만 개선 효과는 지금까지의 방법 중 가장 확실하다. 또 경구약과 병행이 가능하고 홈케어 제품까지의 조합을 통해 탈모 개선의 극대화를 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탈모 치료의 가장 좋은 시작은 바로 병원과 함께 하는 것인데 메조테라피는 이런 점에서 큰 역할을 기대할 수 있다.


출처 : 여성신문(http://www.wome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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