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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칼럼

기업부설연구소 소장 '깐깐한 심'의 여성신문 탈모칼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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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모자 쓰면 탈모 올까?
작성자 폴리큐션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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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72

 


모자는 이제 더 이상 기능을 위해 머리에 착용해야 하는 것이 아닌, 패션아이템의 하나로 자리 잡았다. 탈모 관련 일을 하다 보면 많이 듣게 되는 질문 중 하나가 바로 “모자를 쓰면 탈모가 되나요?”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렇지는 않다.

요즘 같은 때 미세먼지와 각종 중금속 등 오염물질들이 모발에 달라붙어 두피 모공을 막고, 모발을 만드는 모낭세포의 활동을 저하하게 되면 탈모 원인이 될 수 있다. 외출 시 모자를 써서 이런 환경으로부터 보호해 주는 것은 모발을 지킬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탈모인들의 경우에는 조금 다른데, 자신의 탈모를 남들에게 보이지 않기 위해서 모자를 착용하는 경우가 많은 관계로 자신감 상실과 스트레스로 이어져 심리적인 부분에서 문제가 될 수 있다면 모자 착용을 권하지 않는다. 그 대신 빨리 병원으로 가서 상담을 받고 탈모 치료를 시작할 것을 권한다.

모발이 가진 본래 기능은 외부로부터 오는 온도나 충격 같은 물리적인 문제로부터의 1차적인 완충 작용이다. ‘머리카락이 충격을 흡수한다고?’라고 의문이 든다면, 우리가 옷을 입고 있을 때와 벗고 있을 때 다쳤을 경우를 각각 생각해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천 조각 한 겹의 작은 차이로 옷만 손상되고 마느냐와 찰과상이 생기느냐가 갈린다. 완충작용이 본래의 기능이라 해서 그대로 손상되게끔 둘 수는 없으니 모자를 써서 이를 보호해 주는 것이다. 자동차 범퍼가 찌그러졌는데 그게 원래 기능이니까 놔둬야지 하는 분은 없을 것이다. 당장 정비소 가서 수리를 받게 마련이다.

그런데 모발과 온도는 무슨 관계가 있을까? 우린 모발로부터 여름의 뜨거운 햇살로 인해 생기는 일사병 방지, 겨울에는 차가운 공기로부터 머리의 온도 유지라는 서비스를 받고 있다. 당연한 것으로 느끼기 때문에 평소에 감사하게 생각하지 않을 뿐이다.

만약 모자를 쓰고 운동을 해서 땀을 많이 흘렸다던가, 현장에서 안전을 위해 헬멧을 착용하고 있어야 하는 경우에는 중간중간 벗어서 환기를 시켜주는 것을 잊지 말자. 모발관리의 첫 번째 원칙은 모발과 두피를 항상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이다. 두피에 쌓인 노폐물이나 비듬이 제거돼야 그로 인한 탈모를 예방할 수 있다. 자신이 땀이 많거나 지루성 두피를 가지고 있는데도 모자를 써야 한다면 매시 재질로 된 통풍이 잘되는 모자를 착용할 것을 권한다. 그리고 꽉 눌러쓰는 것보다는 약간 느슨하게 착용해 주는 것이 좋다. 또한 균형 잡힌 식단을 통해서 두피와 모발에 충분한 영양공급을 해 주고 평소 휴식과 수면을 충분히 취해줘야 한다. 모발에 직접 영향을 주는 펌과 염색은 되도록 자주 하지 않는 편이 좋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평소 생활습관임을 잊지 말자.

출처 : 여성신문(http://www.womennews.co.kr)

첨부파일 ballvic_follicution_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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