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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칼럼

기업부설연구소 소장 '깐깐한 심'의 여성신문 탈모칼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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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0대 청소년도 탈모 ?? 탈모고민, 남녀노소 없다
작성자 폴리큐션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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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68


얼마 전 까지만 해도 탈모는 주로 어느 정도 나이든 사람들이 겪는 문제로만 여겨졌다. 하지만 최근 들어 탈모가 시작되는 연령이 낮아지는 경향을 보이면서 20~30대는 물론이고 10대에서도 발생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개인마다 차이가 있지만 대개 정상적으로 빠지는 모발은 하루에 50~100개 정도이므로 지레 겁 먹을 필요는 없다. 하지만 이보다 더 많이 빠진다던가, 어느 날 친구나 가족들이 모발이 빠진 곳이 보인다고 알려주는 경우는 병원을 방문해 진단을 받아 볼 것을 권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06년 2만1634명이던 20대 미만 탈모 환자들은 2010년에는 2만3539명으로 늘어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에서도 2007년부터 2011년까지 5년 간 10대 이하 환자의 탈모 진료 비율은 전체의 12.6%를 보이고 있다. 이 같은 증가추세로 봤을 때, 현재 청소년 탈모는 더욱 증가했을 것이라는 추측이 가능하다.



전문가들은 보통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서 생기는 탈모는 유전적인 원인으로 인한 탈모가 많지만, 청소년 탈모는 학업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친구들과의 관계, 불규칙한 생활 습관 등 여러 환경적인 요인이 작용하는 경우가 많다고 본다. 그래서 청소년 탈모는 반드시 전문가의 정확한 진단을 통해 원인을 파악한 후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ISHRS(국제모발이식학회)는 사이트에서 원형 탈모의 원인은 알려져 있지 않지만, 일반적으로 자가면역질환으로 알려져 있고 탈모 환자들은 스트레스와 불안을 그들의 탈모 원인으로 주로 꼽는다고 언급하고 있으며 ‘The Hair Follicle and Immune Privilege(The Society for Investigative Dermatology, Inc. 2003)’ 논문을 보면, 원형탈모는 그대로 방치해뒀다가 면역세포가 모낭을 공격해서 손상을 입힐 수 있어 영구적 탈모를 야기한다는 언급이 있으므로 조기치료 또한 중요하다는 것을 기억하자.



그리고 왁스나 헤어스프레이 같은 제품을 자주 사용하는 사람은 두피를 깨끗하게 관리해 야 하는 것을 명심하자. 헤어 스타일링 제품의 끈끈한 특성으로 인해 모발과 두피에 이물질들이 쌓이면서 두피에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다. 두피가 건강하지 않으면 모발의 성장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현대인들의 스트레스가 증가하고, 탈모 연령이 점점 낮아지면서 10대 청소년들까지도 탈모로 인한 마음의 고통을 겪고 있다면 탈모는 이제 더 이상 단순한 피부질환이 아니라 마음의 병으로 발전될 수 있는 사회현상으로 보고 근본적인 스트레스 환경을 해결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하지 않을까.



출처 : 여성신문(http://www.womennews.co.kr)



 

첨부파일 10대청소년의탈모.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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