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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칼럼

기업부설연구소 소장 '깐깐한 심'의 여성신문 탈모칼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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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탈모샴푸,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해도 괜찮을까?
작성자 폴리큐션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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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62

 

 

가족이라는 개념은 현대 한국 사회에서 아주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다. 한솥밥을 먹는다는 표현도 있고, ‘우리’라는 표현을 즐겨 쓰는 것에서부터 벌써 느낌이 오지 않는가. 헤어나 두피 케어 같은 욕실용품은 같은 것을 두고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 것도 그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예를 들어 어느 날, TV를 보다가 두피를 개선해 탈모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고 강조하는 제품 광고들을 보게 된다. 광고를 보고 나니 자신과 남편은 요즘 들어 부쩍 머리 빠지는 양이 늘어난 것 같고, 지성 두피를 가진 딸은 얼마 전부터 비듬이 생기면서 머리를 자주 긁는 것이 보인다. 그리고 아들은 입시 스트레스 때문인지 동전 크기 정도로 머리가 빠진 곳이 보인다. 왠지 지금 이 상황에서 꼭 사야 할 제품으로 느껴지기도 한다.



가족 구성원이 모두 같은 원인으로 인한 탈모 증상을 보인다면 한 가지 제품을 놓고 다 같이 사용해도 크게 문제가 없을 것이다. 하지만 탈모는 남성형 탈모, 여성형 탈모, 원형 탈모, 휴지기 탈모 등 여러 원인에 따라서 종류도 달라지는 질환이다. 원인을 모르고서 무턱대고 홈케어 제품을 사는 것은 좋지 않은 선택이다.



자신의 탈모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은 아주 중요한 요소다. 무리한 다이어트로 인한 탈모를 겪는 여성이 남성형 탈모에 초점을 두고 만들어진 제품을 쓴다면? 과연 효과를 볼 수 있을까.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겪는 탈모의 정확한 원인을 잘 모른 채, 좋다고 해서 사다놓거나 아니면 그냥 욕실에 놓여 있던 제품을 사용한다. 피부 제품은 건성, 지성, 민감성, 복합성 등으로 구별해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각자 쓰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탈모에 관한 제품은 구별 없이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탈모는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발생하기 때문에 전문가의 정확한 진단을 통해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고, 그에 따라 관리를 해야 하는 맞춤식 질환이다. 오래전 무너진 공산주의 마냥 똑같이 치료하고, 똑같이 관리하고 할 필요는 없다. 진정 가족을 위한다면 병원에 가서 전문가의 진단을 받고 개인적인 탈모 원인에 맞춘, 두피 상태에 맞춘 제품을 옆에 하나 더 놔주는 것이 맞을 것이다. 가족애가 먼 곳에 있겠는가. 모든 것은 처음이 어렵지, 그 다음부터는 힘들지 않다.



출처 : 여성신문(http://www.wome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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